OSI 모델은 분업화가 되어있다 호환성과 속도를 위해서.
예를들어, 하드디스크가 고장이 났을 경우 하드디스크만 교체하면 된다. 이처럼, 한 계층이 고장이 나도 그 부분만 바꾸면 되기 때문 효율이 좋음 + 개별적으로 패치,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.
(송신자 - 모니터)
- software layer- 응용프로그램 (웹브라우져, 카톡 ..)
7계층 | 응용계층 - (http 웹브라우저)
6계층 | 표현계층 - (압축, 암호기능)
5계층 | 세션계층 - (압축, 암호기능)
- Heart of OSI - OS (하드웨어 구동 - 램카드는 하드웨어이기 떄문에 램카드 위에 있어야함)
4계층 | 전송계층 - (1,2,3계층까지의 작업에 에러나 오류가 생기면 고쳐주는 것)
- Hardware layer - LAN카드(데이터가 램카드에 저장됩니다. // 컴퓨터 안에서 통신담당)
3계층 | 네트워크계층 - (IP 주소)
2계층 | 데이터 링크 계층 - (에러와 오류를 복구,수정을 위함) → 데이터링크와 물리계층을 하나의 계층으로 봐도 상관없다.
1계층 | 물리계층 - (신호를 주고 받으면 끝남)
통신은 크게 3가지 방법으로 한다 --> 무선: 주파수 // 유선 : 전기 // 광통신 : 매체가 모인 것
Media (매체) : 정보가 흘러나가는 공간
데이터의 헤더 : 데이터의 부가정보 (계층에서 받은 데이터를 잘 표현하기 위함, 해석이 된다.)
계층 간 프로토콜: 계층 간에 알아 먹을 수 있는 통신규약
시스템공간: 컴퓨터가 컴퓨터 역할을 하기 위해 정의한것
시용자 공간: OS 밑단에 대해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것
프로세스: 프로그램에서 지금 실행되고 있는 것
ICMP : internet control management protocol
OSI 모델은 크게 4계층으로도 불려진다.
이를 OSI 산업표준 이라고 한다.
1,2계층 이더넷 프로도콜
3계층 아이피 프로토콜
4계층 TCP 프로토콜을 사용
7계층 프로토콜이 너무 많다
1 bite = 2^8 = 0 ~ 255
- 4계층
TCP/UDP : 전송 계층 프로토콜
TCP : 신뢰성 o - 말한대로 전달한다
UDP: 신뢰성 x - 말한대로 전달하지 않는다
- 3계층
ARP (Address resolution protocol) - IP를 MAC주소으로 변환
RARP - MAC주소를 IP으로 변환
URL은 알고 있는데 IP 주소(destination code )는 모른다. 그떄 DNS 에게 URL 주소를 물어보면 IP주소로 변환을 해줌
source MAC 1.1.1.1.1.1 내가 알고 있음 (6 bite) + destination MAC ( 여기서 말하는 MAC주소는 PC와 가장 근접한 라우터의 MAC주소를 물어보는것)
routing table :
라우터를 키면 BGP protocol 을 이용해 routing table에 가는 길들을 다운받는다.
라우터는 포트가 4개가 있다.
subnet mask:
서브넷 마스크(subnet mask)는 네트워크에서 IP 주소를 서브넷으로 나누는 데 사용되는 값입니다
내 아이피 주소를 가지고 어디까지가 네트워크 주소인지를 판단할때 사용 ( 네트워크 주소와 호스트 주소 나눈 것을 판별하는 것)
게이트웨이 (Gateway): 우리 PC가 인터넷 세상으로 나가기 위해서 처음 만나는 라우터(별명)
000.000.000 | 000
network | host
Host : 한번 물어본 것은 기록하는 것
보조 DNS : 메인 DNS가 고장났을 때 사용하기 위함
결론
내 PC에서 MAC 주소를 가지고 ARP 를 사용해서 → 게이트웨이(처음만나는라우터)의 IP 주소를 알 수있다.
** PC에서 ARP 를 가지고 나에게 연결된 모든 라우터에게 브로드캐스트를 보낸다
예를들어, google에 접속시도를 하는 중일경우, 구글로 가는 길목에 해당되는 라우터에서만 응답을 받는다.
브로드캐스트(broadcast)는 네트워크에서 특정 정보를 모든 장치에 동시에 전송하는 방식입니다.
unicast :한 사람의 특정 수신자에게만 데이터 패킷을 전송하는 방식
받는 쪽으로 리마인드
랜카드에서 받았을때 (내가 첫 게이트웨이일경우)
토막상식 : 4계층에서는 데이터를 푸쉬해서 7계층으로 올린다.
7계층 : URL
4계층 : port 주소 (어느 프로그램에게 가야 하는지를 알려줌) (2 bite)
3계층 : IP (4 bite)
1,2계층 : MAC (6bite)
- 7계층 URL
송신자는 PC에서 Google에 접속하기 위해 웹 브라우저를 열고 URL 을 입력한다.
DATA 만 내려줌
- 4계층 port 주소 (어느 프로그램에게 가야 하는지를 알려줌) (2 bite)
header를 붙임| DATA
Soruce port(ex 2000 port) + Destination port (ex 80 port) | DATA
작업이 끝난 후 DATA 만 내려줌
- 3계층 IP (4 bite)
header를 다시 붙임 | DATA
Source IP + Destination IP | DATA
URL을 입력하면, 먼저 DNS(Domain Name System)에 쿼리를 보내 해당 도메인의 IP 주소를 조회합니다.
DNS 서버는 해당 도메인에 대한 IP 주소를 반환합니다. 이 IP 주소가 목적지 IP가 됩니다.
DATA 만 내려줌
- 1.2계층 MAC (6bite)
header를 다시 붙임 | DATA
Source MAC+ Destination MAC | DATA
게이트웨이(처음만나는 라우터)의 IP 주소는 알고 있고 있지만, 난 MAC 주소를 알고 싶기때문에
ARP를 사용해서 브로드캐스팅 -> 해당 IP 주소를 가진 장치가 자신의 MAC 주소를 포함한 ARP 응답을 송신 장치에게 전송합니다.
송신과정
PC→A→B→C→D->Google
A라우터 -> B라우터 로 가는 과정
- 1,2계층에서 씌운 헤더 해석후 데이터만 3계층으로 보냄
- 3계층 네트워크계층(os)에서 데이터를 확인후 본인에게 온 것이 아니므로 다시 1,2 계층으로 보냄
Source MAC(A라우터의 MAC주소)+ Destination MAC(B라우터의 MAC주소) | DATA
A라우터가 브로드캐스트해서 google 로 가는 다음 목적지 라우터 B의 IP주소를 받고 ARP를 통해 MAC주소를 받음
source MAC + Destin MAC 가 완성이 되었으면 header를 떼고 전송하여 다음 라우터 B로 간다.
라우터 B 는 네트워크계층(os)에서 데이터를 확인후 본인에게 온 것이 아니므로 다시 1,2 계층으로 보냄
위의 작업을 반복하고 C->D 로 넘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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